빕스 갔다왔다. 기념


며칠만의 포스팅인지 모르겠음.
월요일에 삼오제 지내고 이제 사십구제만 남은 것 같은데 지낼지 안 지낼지는 잘 모르겠다.

큰고모와 함께 만났는데 장례식 때 이후로 처음 뵈는 듯.
저번보다 좋아 보이셔서 다행이다.

일부러 사람 많고 비싼 곳으로 가자고 하신 걸 보니 아니신 것 같지만.



오늘 새벽 4시. 기념


할머니.

그렇게 웃고만 계시면 어떡해요.

그러고 계시니까 꼭 사진 속에서 걸어나오실 것 같잖아요.


어제 서거 소식을 듣고 나서. 기념


 

국장을 두 번이나 치르게 되는 올해가, 참 힘겹게 느껴졌다.
참 힘든 세상 살다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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