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VIN'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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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21:25

닥치고 황신을 찬양하겠나이다. 기념


오오오오 시바 당신의 발닦개가 되고싶어요

지금 폭발하듯 터져나온 스갤을 보며 흐뭇하군요

시발 영원히 경배할게요 하앍하앍하앍










이어지는 내용

2009/11/20 21:35

티아님 여장 확ㅋ정ㅋ 기념

http://kartia.egloos.com/1575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아오빠 우리 여장 서울에서 하자 ^^
나 그날은 알바를 빠지고서라도 가겠어^^

색조는 걱정하지마

난 이미 여장시킨 경험도 두 번이나있엉


2009/11/17 02:59

그래. 개인적인 생각이다. 일상



이글루스 애니 밸리에서 누군가 오덕후에 대한 고대 유물 떡밥을 터뜨렸다. 

그래, 낚였다 퍼덕퍼덕퍼덕퍼덕퍼덕

보통 오타쿠, 하면 "피규어에 무서운 집착을 보이고 가슴 큰  미소녀의 짧은 미니스커트 사이로 살짝살짝 비치는 팬티에 열광하는 사람들" - 뭐 이정도로 분류하는게 일반적으로 보는 시선들인 것 같은데....사실 오덕후인 나도 미소녀 팬티에 하악거리지 않는단 말이지-_-;;;

여캐가 여캐 팬티따윌 봐서 어따 쓰게. 

취존중? 그래, 남의 취미를 존중하는 것은 해야지.
대체 내가 뭐길래 남의 취미에 대해 함부로 왈가왈부 한다는 건가?

60억의 사람이 있고 60억 개의 다 다른 생각들이 존재하는데
거기에 일반적인 대다수가 공유한다는 보편성을 부여하려 들면 안돼지.

 

남이 하는 일을 개인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 자체가 좆나게 우스운 일이다.

 

취미 역시 여러 분야가 있는데 그것을 두고 니 하는 짓이 좆나게 껄끄럽고 짜증나네 뭐네 하면서 오타쿠로 몰아가는 것 역시 병신짓이다.

 

남의 취미가 짜증난다고 할 시간에 본인 취미는 얼마나 잘났고 제대로 된건지 볼까? 그전에 제대로 된 취미의 기준이 뭔지부터 차근차근 따져볼까? 애초에 그딴 게 있을 것 같나?

제대로 된 취미의 기준, 이것 자체가 개개인마다 주관적인 생각에 의한 것이니 어떤 기준이 올바른 건지도 모르게 될 것이다.

 취미는 존중되어야 한다. 취미의 일반성에 논의하려 든다면 개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단 뜻이 달라져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오타쿠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있다.

 애니 좀 본다 하면 무조건 오타쿠로 몰아가는 상황에 대해 상처받은 적이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평범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무언가 광적인 존재로 보는 듯한 시선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 이다.

 그래서 이 주제로 한차례 논쟁이 일어난 다음에도 또 터지고, 터지는 것이다.


알면서도 덥석 물어서 이딴 글을 싸지르는 걸 보니

나도 어쩔 수 없는 오덕후인가 보다.



 

그러니 이번엔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해 보자.

 

 

취미도 개개인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실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예를 들어,

사람들 보는 앞에서 미소녀 피규어를 꺼내놓고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히히덕 거린다던지,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좆나게 크게 틀어놓고 흥얼흥얼 거린다던지 하면 어떨 것 같나?

이것도 취미의 일환이니 늬들은 참견하지 마세요 뿌우우'ㅅ' 이럴텐가?

 지랄하고 앉았네.

 C언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 앞에서 C언어에 대해 말하면 알아들을 것 같나?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물리학과생들만 알 수 있는 물리학 공식에 대해 이야기를 늘어놓는다면 어떨 것 같나?

체육학과 가서 국사와 근현대사 연표를 줄줄이 읊어대면 어떨 것 같나?

 들어줄것 같냐. 당연히 혼자만 알아들을 수있는 이야기 하지 말라는 핀잔밖에 더 날아오나.

 까이니까 반격하기 전에, 왜 까이는지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무턱대고 "취존중 좀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이러면 뭐가 나오나?

 뭔가 바라기 전에 일단 내가 달라져야 하는 게 아닌가?

 인식을 전환시키고 싶으면 일단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지.

싫다는 사람 앞에서 애니가 어쩌고 피규어가 어쩌고 동인지가 어쩌고 해봤자 
관심 없는 입장에선 개소리고 헛소리다.

 오타쿠가 챙겨야 하는 개념을 말하라면 주저없이 이걸 말할 것이다.

 "내가 좋다고 해서 남도 좋을거라는 생각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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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적당한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무조건적인 비판적 인식도, 무조건적인 자기 방어도 좋은 것이 아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것이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그걸 어떤 상황에 적용시키느냐에 따라 참 많은 것이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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